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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요삼,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http://sports.nate.com/Service/Sports/ShellView.asp?ArticleID=2008010300590020191&LinkID=249&showLayer=1&lsection=SPO&NC=NO_SPO



정말, 아낌없이 주고 가신..

과거 김득구 선수의 전례가 재현되버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..

그나마 남아있던 한국 권투계의 희망의 불씨가 꺼져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.
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by FreeMan | 2008/01/03 10:38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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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irhina at 2008/01/03 10:40
아낌없이 다 주고 가셨더군요.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...
Commented by CafeMaster at 2008/01/03 12:35
이 분 참 아쉽더라구..
죽어가면서 꿈을 이룬 대단한 사람이기도 하고.
이렇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지.
Commented by FreeMan at 2008/01/03 14:19
kirhina//네.. 정말 아쉬운 일이지요..
카페//권투계는 더욱 더 암흑기로 접어들었다고 봐야..
Commented by bruce at 2008/01/03 16:56
이분 정말 아쉽습니다. 한번 은퇴했다가 다시 돌아와서 챔피언 복귀. 정말 드라마틱했죠. 침체된 한국 복싱계의 유일한 프렌차이즈 스타였는데..
무엇보다 고생을 다 마치고 이제 서서히 챔피언으로서 영광을 누리려는 시작점에서 유명을 달리하게 되어 더욱 안타깝네요..
장난처럼 하는 소리가 아니라. 최요삼 선수는 '허리케인 죠' 라는 일본 복싱 만화의 주인공이 생각납니다. 모든 것을 링 위에서 불태우고 세상을 떠난 점에서 비슷하네요... (만화를 모르시거나 '감히 만화에 비유하다니!' 라면서 화내실지도 모르는 분들 죄송합니다; 저는 전혀 고인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없습니다.)
최요삼 선수.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당신은 영원한 챔피언입니다.
Commented by FreeMan at 2008/01/04 00:50
bruce//정말이지.. 한국 권투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었는데 말이죠... 아.. 허리케인 죠.. 원제는 "내일의 죠"라고 하죠. 정말 새하얗게 불태우고 세상을 떠난듯.. 공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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